PLAYCE : VISUAL CONCEPT – A WORLD OF CONTRADICTIONS
PLAYCE CAMP JEJU
PLAYCE : VISUAL CONCEPT
플레이스 비주얼 컨셉
모든 모순 중에서 무거운 것 - 가벼운 것의
모순이 가장 신비롭고 가장 미묘하다.
파르메니데스
철학자
“굉장히 독특했어요.
겉은 마치 브룩클린의 공장같은 모습인데,
문을 열고 들어가니 트렌디한 샵들과
인터렉티브한 아트작품들이 곳곳에 있었어요.”
playce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빈티지 X 모던
Vintage Outside Modern Inside
캐주얼하게 겸손하고 배려심 깊은 편안한 객실
작은 공간에서 시원한 뷰를 만들어주는 큰 창
모던한 색감의 깨끗한 빈티지 철재/목재 가구
편안한 숙박을 만들어주는 실용성 높은 가구와 소품
곳곳에 걸린/놓인/설치된 젊은 현대 미술 작품
작은 공간에서 시원한 뷰를 만들어주는 큰 창
모던한 색감의 깨끗한 빈티지 철재/목재 가구
편안한 숙박을 만들어주는 실용성 높은 가구와 소품
곳곳에 걸린/놓인/설치된 젊은 현대 미술 작품
Casual · Chic · Comfortable · Classic
Previous
Next
벽돌 · 콘크리트 · 철재 · 목재
Brick · Concrete · Steel · Wood
시간의 멋을 담은 인더스트리얼 가구와 소품
시원하지만 무겁지 않은 - 따뜻하지만 시크한 공간
넓게 트인 공간에 개성있고 자연스럽게 분할된 공간
실내와 스트리트가 연결되어 드나듦에 자유로와 문턱이 없다
곳곳에 걸린/놓인/설치된 젊은 현대 미술 작품
시원하지만 무겁지 않은 - 따뜻하지만 시크한 공간
넓게 트인 공간에 개성있고 자연스럽게 분할된 공간
실내와 스트리트가 연결되어 드나듦에 자유로와 문턱이 없다
곳곳에 걸린/놓인/설치된 젊은 현대 미술 작품
Cool Design & Warm Atmosphere
Previous
Next
모던 인더스트리얼 스타일 디자인
Modern Industrial style design
Architecture & Interior
Architecture & Interior
Previous
Next
사이니지 & 라이팅
SIGNAGE & LIGHTING
호텔 곳곳의 사인, 안내판, 표시 등의 경험 디자인은 시원한 타이포 그래피와 정보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명확한 픽토그램을 스텐실과 페인팅으로 빈티지 효과를 더했습니다. SIGNAGE는 시간의 멋을 담은 인더스트리얼 소재인 철제와 목재를 사용하여 시원하지만 무겁지 않은 - 따뜻하지만 시크한 감성을 살렸습니다. 입체적인 대형 사인물도 놀이동산에 온듯한 즐거움을 줍니다. 그리고 객실과 리셉션은 따뜻한 WARM 라이팅을, 카페와 펍 등의 상용공간은 COOL 라이팅 효과를 입혔습니다.
Previous
Next
아트 & 디자인 호텔
ART & DESIGN HOTEL
객실에 비치된 모든 사소한 용품들까지도 시크한 유머와 섬세한 배려심이 깃든 디자인 디테일을 담았습니다. ART-236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작품들은 모든 객실과 상/공용 공간에 전시되어 있으며 판매 정보와 방법이 기재된 작품 도록도 객실내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숙박한 객실의 작품은 아트 프린트 또는 포스트카드의 형태로 플레이스샵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Stationery & Applications
Previous
Next
플레이서
PLAYCER
플레이스 유니폼의 컨셉은 '일하는 사람이 입는 옷'입니다. 움직이기에 편안한 캐주얼 핏, 일하는 데 용이한 수납용 주머니들, 구김이 적고 통풍이 잘되는 샴브레이 원단 등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기능 요소를 갖추어 디자인하였습니다. 비주얼적으로는 유니폼의 단정함을 위하여 자켓, 셔츠, 베스트 등 정장의 룰을 지키고 있으며 플레이서(직원)만의 유니크함을 부여하기 위하여 호텔, 식음업장, 디자인 샵 등 각 부서별 특색을 드러내는 패션 아이템을 디자인하여 매치하였습니다.
UNIFORM
Previous
Next
셔츠 · 베스트 · 자켓 · 애이프런
넉넉하고 편안한 릴랙스핏(Relax Fit)
멋과 실용성과 견고함을 살린 유니크한 워크웨어
넉넉하고 편안한 릴랙스핏(Relax Fit)
멋과 실용성과 견고함을 살린 유니크한 워크웨어
HANDSOME & PRACTICAL WORKWEAR
이제 피곤은 사라지고 아름다움만 남았다.
파르메니데스의 마술적 공간 속에 들어간 것이다.
그는 존재의 달콤한 가벼움을 만끽했다.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중
Project
PLAYCE : VISUAL CONCEPT
Client
PLAYCE(플레이스)
Date
2015. 5 ~ 2016.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