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오지 마세요. 다르게 볼 줄 아는 사람만 오세요.
– 경력 10년 차의 디자이너 수경 씨
디자이너가 아닌 기계를 원하는 회사들이 있어요. 익숙한 것들로 빨리빨리 찍어 내길 바라죠. 하지만 playce는 픽셀 하나까지 관습을 따르지 않아요. 사람을 향하는 디자인을 원하는 playce와 픽셀 하나까지 다르게 보려 합니다.
아무나 오지 마세요. 하고 싶은 게 있는 사람만 오세요.
– 사회 생활 2년 차 유희 씨와 여명 씨
회사에서는 하고 싶은 대로 하면 안 되는 건 줄 알았어요. 그런데 playce에서는 제가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진심으로 알고 싶어 하고, 그것과 연관된 일을 할 수 있어요. 일하는 것이 꿈을 이루는 과정이 되는 거죠. – playcer 윤여명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제일 무서운 말이에요. 내가 하고 싶은 것이 확실하게 있어야 하거든요. – playcer 전유희
개인과 회사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성장하는 playce에서 꿈에 가까워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