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PLAYER 입니다
나는 새롭습니다. 매일 봐도 또 다릅니다. 왜냐하면 나는 매일 새로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나이는 최고입니다. 즐기고, 사랑하고, 배우기에 완벽한 나이입니다. 나는 주스를 컵에 따르지 않고 마십니다. 누군가 입대고 마시지 말라고 했지만 나는 이게 더 맛있습니다. 나는 머리로 얼굴을 가리려 애쓰지 않고 움직이기에 편한 옷을 입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는 지르고 봅니다. 누군가 나를 보기도 전에 외칩니다. 가게를 나설 때 그가 내 등에 대고 ‘감사합니다‘ 라고 하면, 나는 돌아서서 그를 보며 ‘안녕히 계세요‘ 라고 대답합니다. 먼저하면 더 빛나는 것, 나의 인사입니다. 세상은 내 편입니다. 나는 두려움없이 떠나고 내 삶이 수많은 여행으로 이루어졌음을 깨닫습니다. 나는 지금 내모습, 내 곁의 사람들 그리고 내가 있는 이 자리를 사랑합니다. 지금 이 모든 것이 딱 좋습니다. 나는 PLAYER 입니다.